보도자료

카페·문구점·펫그로서리…무인점포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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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전성시대다.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무인문구점 '문구야놀자', 무인카페 '데이롱',

 무인펫용품점 '펫그로서리', 무인식당 '출출키친'이다. ⓒ여성신문·데이롱·풀무원



무인점포 전성시대다.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 증가가 배경이다. 

무인점포는 인력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직장인의 창업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식당, 카페, 아이스크림 매장, 세탁소, 스터디카페, 문구점, 펫용품점까지.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창업자들은 "무인점포는 반짝 뜨고 사라질 유행이 아니다. AI나 키오스크, 기계 등이 사람을 대신하는

큰 흐름 속에서 무인점포의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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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카페 데이롱의 커피머신(왼쪽)과 매장 모습. ⓒ데이롱



건설사에 다니면서 무인카페를 운영하던 이동건(35)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데이롱'을 설립했다.

'데이롱'은 창업 한 달여 만에 10개 지점과 계약했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이 대표는 "회사에 다니면서 운영할 수 있어 무인카페를 선택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원두와 일회용 컵 등을 채워 넣고

매장을 청소하면 되는데 월 270~28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인카페가 잘 되는 이유는 소비자에게도 이득이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등 브랜드 커피를 마시려면, 

브랜드값과 인건비가 포함된 가격을 내야 한다. 무인카페에선 같은 품질의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훨씬 싸게 마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무인카페는 시작일 뿐이다.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인공지능과 머신 등이 사람을 대신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또, 코로나19 영향으로 사람이 만드는 커피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손님도 있다. 

앞으로 무인점포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전문 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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